① 온러닝 (On Running)
러닝에 입문했다면 러닝 아이템 중 러닝화에 가장 먼저 관심이 생길 텐데요. 2024년 4월에 열린 보스턴 마라톤에서 케냐의 마라톤 선수 오비리가 온러닝의 신발을 신고 우승을 했어요. 또한 국내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김나영과 마이큐가 커플 운동화로 온러닝의 클라우드 X1 모델을 소개하기도 했죠.
온러닝이 각광받는 이유는 단연코 '클라우드텍' 기술 때문인데요.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러닝화 기술로 특허까지 받았어요. 뛰어난 쿠셔닝과 경량성이 특징이라 이번 파리 올림픽 마라톤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온러닝을 신고 달리기도 했습니다.
② 새티스파이 (Satisfy)
새티스파이는 파리 기반의 프리미엄 러닝 브랜드입니다. 새티스파이의 창립자 브라이스는 러닝 중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브랜드를 론칭했어요. 프로 선수가 착용할 만큼 최고급 수준의 원단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새티스파이의 대표 상품은 구멍이 숭숭 뚫린 빈티지한 느낌의 러닝복과 타이다이 패턴의 티셔츠인데요. 옷에 뚫린 구멍은 공기 순환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온도 조절에 최적화된 소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러닝과 패션에 진심이라면 새티스파이를 눈여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