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델 섭외 플랫폼 '스포트라이트'입니다.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뉴스레터를 통해 패션 트렌드, 모델 소개, 플랫폼 업데이트 소식 등을 공유드려요. 🙌
This Week’s Spotlite
외국인 모델을
섭외하는 이유 🔍 무신사, 29CM, W컨셉 등 패션 플랫폼을 구경하다 보면 외국인 모델을 쉽게 볼 수 있어요. 2024년 10월 기준, 세 플랫폼 모두 메인 배너를 외국인 모델이 차지했는데요. 어떤 이유로 외국인 모델을 섭외하는 걸까요?
① 핏
외국인 모델을 섭외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핏’입니다. 서양권 외국인 모델의 경우 한국인 모델에 비해 키가 더 크고 비율이 좋은 경우가 많아요. 신체 조건이 더 좋은 모델에게 자사 제품을 피팅하면 고객들의 기대를 높일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인 체형과 지나치게 다른 모델을 섭외하면 오히려 반품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② 인건비 절감
정해진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룩북 촬영에서 모델 섭외에 대한 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할 텐데요. 외국인 모델의 경우 인건비가 더 저렴할뿐더러 잘 알려지지 않은 모델을 찾기 비교적 쉬워요.
외국인 모델을 기용하는 국내 브랜드
아더에러(ADERERROR)는 2014년에 설립된 패션 문화 커뮤니티 브랜드입니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이었던 2018년 10 CORSO COMO 룩북을 확인해 보았는데요.첫 룩북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모델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일 경우, 브랜드를 시작할 때부터 전략적으로 외국인 모델을 기용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플라워 티셔츠로 유명한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도 한국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명은 불어로 화요일, 수요일을 의미하는데요. 감각적이고 이지한 프렌치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국인 모델을 섭외했습니다. 현재 배우 김고은이 메인 모델이지만, 스포츠 웨어나 신발 카테고리의 경우 외국인 모델이 주를 이뤄요.
대기업부터 소규모 쇼핑몰, 신생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1,045개 이상의 브랜드가 모델 섭외 플랫폼 스포트라이트에서 모델을 섭외하고 있어요. 시즌마다 정신없이 바쁜 패션 관계자 여러분! 모델 섭외만큼은 쉽고 빠르게 해보세요. 모델뿐만 아니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도 빠르게 섭외할 수 있도록 구축 중이니, 공개되면 소식 전하겠습니다.